[이용원칼럼] 안전한 세상 _ 사회안전방송 이용원 대표이사
2015/02/12 16: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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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참사나 대형사고가 터졌다 하면 공무원들은 책상에 앉아 재난대응 매뉴얼을 보강하고, 보완대책을 찾아 재발방지를 하겠다고 허둥지둥하는 정부부처의 모습을 보면 참으로 답답하다.

게다가 국민의 세금인 적지않은 예산으로 만들어진 안전관련 매뉴얼과 시스템을 정작 접해보거나 교육을 받아 숙지하고있는 국민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면 한숨만 나온다.

안전에 대한 지식과 교육을 언제 받았나 생각해보면 까마득한 먼 옛날 학생시절이나 민방위훈련에서 가끔식 받던 형식적인 안전교육정도가 생각날 뿐이다.

모두가 안전을 외치는 요즘, 대한민국에서는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안전에 대한 교육을 접하기 어렵고, 주변을 둘러봐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관련 교육기관도 찾아보기 어렵고 예산도 부족하다고 한다.

상시 사고와 재난에 대처하는 습관이 필요한데,이는 형식적인 민방위교육이나 아무도 찾지않는 정부부처 홈페이지에 올리는 요식적인 영상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방송은 어떠한가?

지상파방송이나 종편, 보도매체에서는 사고가 나면 정부 탓, 시스템의 문제 등 타인과 유관기관을 비판하기에 급급하지만 정작 이러한 방송사들은 대국민 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한 상시적인 방송과 안전교육은 거의 한 적이 없거나, 소홀하기만 하다.

왜냐하면 경쟁적으로 제작하는 자극적인 방송프로그램이 아니면 광고수익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기도 하고, 방송사 자체가 평소에 이러한 안전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안전은 남의 일이 아니다. 재난과 재해는 나와 주변 가족들에게 항상 닥칠 수 있는 위험이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매일 접할 수 있는 TV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안전교육을 생활화하고 사고예방과 사고대처에 대한 습관을 만들어야한다.

실제 사례로, 우리 회사에서 광고시간 사이 방송했던 심폐소생술 교육 공익영상을 보고 며칠 후, 가족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서 가족이 무사할 수 있었다는 사례를 회사직원으로부터 들은 적이 있다.

국민안전처라는 새로운 부처신설을 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는 사후대처도 중요하지만, 이와 함께 국민이 안전을 생활 습관으로 지닐 수 있도록 정부는 방송매체를 통해 안전에 대한 대국민 정보전달과 안전관련 교육을 항상 접할 수 있도록 지원, 홍보해야한다.

국민 모두가 익숙하게 시청하는 TV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개인에게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사고예방교육부터 대형참사 상황교육까지 상시적인 방송교육으로 대국민 위기대응능력을 키우고, 안전하게 생명을 지켜낼 수 있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친근한 안전예방관련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근본적인 사고예방과 사고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면 이게 바로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국가적 참사나 대형사고가 터졌다 하면 공무원들은 책상에 앉아 재난대응 매뉴얼을 보강하고, 보완대책을 찾아 재발방지를 하겠다고 허둥지둥하는 정부부처의 모습을 보면 참으로 답답하다.

게다가 국민의 세금인 적지않은 예산으로 만들어진 안전관련 매뉴얼과 시스템을 정작 접해보거나 교육을 받아 숙지하고있는 국민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면 한숨만 나온다.

안전에 대한 지식과 교육을 언제 받았나 생각해보면 까마득한 먼 옛날 학생시절이나 민방위훈련에서 가끔식 받던 형식적인 안전교육정도가 생각날 뿐이다.

모두가 안전을 외치는 요즘, 대한민국에서는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안전에 대한 교육을 접하기 어렵고, 주변을 둘러봐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관련 교육기관도 찾아보기 어렵고 예산도 부족하다고 한다.

상시 사고와 재난에 대처하는 습관이 필요한데,이는 형식적인 민방위교육이나 아무도 찾지않는 정부부처 홈페이지에 올리는 요식적인 영상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방송은 어떠한가?

지상파방송이나 종편, 보도매체에서는 사고가 나면 정부 탓, 시스템의 문제 등 타인과 유관기관을 비판하기에 급급하지만 정작 이러한 방송사들은 대국민 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한 상시적인 방송과 안전교육은 거의 한 적이 없거나, 소홀하기만 하다.

왜냐하면 경쟁적으로 제작하는 자극적인 방송프로그램이 아니면 광고수익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기도 하고, 방송사 자체가 평소에 이러한 안전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안전은 남의 일이 아니다. 재난과 재해는 나와 주변 가족들에게 항상 닥칠 수 있는 위험이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매일 접할 수 있는 TV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안전교육을 생활화하고 사고예방과 사고대처에 대한 습관을 만들어야한다.

실제 사례로, 우리 회사에서 광고시간 사이 방송했던 심폐소생술 교육 공익영상을 보고 며칠 후, 가족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서 가족이 무사할 수 있었다는 사례를 회사직원으로부터 들은 적이 있다.

국민안전처라는 새로운 부처신설을 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는 사후대처도 중요하지만, 이와 함께 국민이 안전을 생활 습관으로 지닐 수 있도록 정부는 방송매체를 통해 안전에 대한 대국민 정보전달과 안전관련 교육을 항상 접할 수 있도록 지원, 홍보해야한다.

국민 모두가 익숙하게 시청하는 TV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개인에게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사고예방교육부터 대형참사 상황교육까지 상시적인 방송교육으로 대국민 위기대응능력을 키우고, 안전하게 생명을 지켜낼 수 있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친근한 안전예방관련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근본적인 사고예방과 사고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면 이게 바로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2015.02.12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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