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유럽 증시, 美 버냉키 연준의장 발언 등으로 하락
2012/03/01 12: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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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 동향

주식시장: 美 증시, 유럽 증시 대체로 하락
美 증시: 버냉키 연준의장의 의회발언에 대한 실망감(추가 양적완화 미 언급) 등으로 하락
- Dow △0.41%, S&P △0.47%, NASDAQ △0.67%
유럽 증시: LTRO 규모 증가 호재에도 불구 美 버냉키 연준의장의 발언 등으로 하락
- 獨 △0.46%, 佛 △0.04%, 英 △0.95%, 伊 0.04%, 스페인 △0.71%
- Dexia 2.2%, SocGen 0.29%, Barclays 0.41%, Swedbank 0.98% 등
한국 DR: 삼성전자 2.75%, 현대차 3.14%, 포스코 0.27%, KB금융 △0.70%
외환시장: 美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 기대 감소, 예상보다 큰 규모의 ECB의 2차 LTRO 발표 등으로 美 달러는 유로 및 엔화대비 강세
유로화, 美 달러화 대비 약세(1.3458→1.3325), 엔화, 美 달러화 대비 약세(80.46→81.15)
원/달러 NDF(1M, NY): 1,122.25원, 전일대비 △5.85원
채권시장: 연준의 추가 국채매입에 대한 기대 감소 등으로 美 국채금리 상승
美 장기금리(10년물): 전일대비 3bp 상승한 1.97%
- 獨 10년물, 전일대비 2bp 상승(1.82%), 스위스 2년물, 전일대비 2bp 상승(0.017%)
한국 CDS: 뉴욕시장에서 전일대비 2bp 하락한 136bp
유가: 美 4분기 GDP 예상 상회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 등으로 WTI 소폭 상승(WTI油 배럴당 $107.07, 0.49%)
금값은 美 연준의 추가 경기부양 기대 감소 등으로 급락 (온스당 $1,696.85, △4.9%)

각국 동향 및 대응

ECB, 2차 LTRO 실시(5,295억 유로). 융커 유로그룹 의장, 유로존 구제금융기금 확충 지지. 핀란드,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지원안 의회통과 등
ECB: 2차 LTRO 5,295억 유로(800개사 참여)로 1차 4,892억 유로(523개사 참여) 대비 증가
- 블룸버그 서베이에서는 금번 LTRO 규모를 4,700억 유로(평균값)로 예상
Eurozone: 유로그룹 융커 의장은 기존 EFSF와 금년 7월 조기출범 하게 되는 ESM을 합쳐 총 7,500억 유로로 구제금융기금을 확대하는데 찬성한다고 언급
- 현재 동 안은 프랑스, 벨기에, 아일랜드 등이 찬성하고 있으나 독일은 강력 반발
핀란드: 독일, 네덜란드에 이어 핀란드 의회도 29일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지원안을 통과시킴(찬성:111, 반대:72, 기권 16)
영국: 영란은행 통화정책위원인 Martin Weale은 고유가, 임금상승 압력 등에 따른 인플레 우려 지속으로 추가적 양적완화 정책 사용 가능성이 낮다고 언급
美: 버냉키 연준의장은 최근 고용회복에도 불구 아직은 정상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여전히 부양기조 유지가 필요하다고 언급
- 한편, 4분기 GDP 성장률은 3.0%로 수정(예상:2.8%) 발표되었으며 연준의 베이지북도 미국경제가 제조업종의 호조로 완만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

해외시각 및 시장반응

Goldman Sachs 등 주요 IB 관계자들은 ECB의 2차 LTRO 규모가 예상보다 컸으며 동 조치로 은행권의 자금시장 경색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
Goldman Sachs: 은행들은 두 번의 LTRO 실시로 선제적 자금조달을 해 둔 상황이어서 향후 자금조달 시장의 경색에 준비되어 있는 상태
Societe Generale: 금번 LTRO 결과로 시스템적 위기의 확산 우려가 감소했으며 이제 필요한 것은 경기를 지지하기 위한 추가적 수단들을 모색하는 것임
CreditSights: 이번 LTRO 금액은 예상보다 매우 큰 수치이나 은행들이 ECB에 대한 의존도가 증가했다는 측면에서 반드시 좋은 뉴스로만 볼 수는 없음
S&P: ECB의 대출 바주카포로 유로존 은행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재정비할 시간을 갖게 됨
Richard Fisher: 美 댈러스 연은총재는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5대 대형은행들(JP, MS, Citi, BOA, GS)이 종전보다 훨씬 더 강력해져 있어 이들에 대한 견제가 필요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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