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보관 주식·채권 3천조원 돌파
2014/12/03 12:3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된 주식과 채권의 시가총액이 지난 2012년 2천7백조원, 2013년 2천8백조원을 넘어 2014년 3천조원을 돌파하였다.

예탁비율은 주식이 84.34%, 채권이 96.27%로 (’14. 10월말 현재)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나, 전체 발행주식수의 약 16%, 비상장주식의 약 35%는 여전히 투자자가 직접 보관하고 있어 예탁제도의 효율성과 편리성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증권들이 예탁된다면, 현재 직접 보관에 따른 투자자와 발행회사 등이 부담하는 사회적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의 예탁제도는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나 채권을 예탁결제원에 안전하게 보관함으로써 종이증권을 직접 보관하는데 따른 위험을 줄이고, 실물 이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제도이다.

또한 예탁된 주식이나 채권으로부터 발생하는 각종 권리도 예탁결제원이 증권회사 및 발행회사와의 연계를 통해 일괄 처리해줌으로써 투자자가 간편하고 신속하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투자자들이 직접 보관하고 있는 증권을 예탁하기 위해서는 우선, 가까운 증권회사를 방문하여 계좌를 개설한 후 해당 증권이 예탁 가능한 증권인지, 사고증권은 아닌지의 여부를 확인하여야 하며, 해당 사실을 확인 후 증권회사에 증권을 전달하면 증권회사는 증권을 예탁결제원에 재예탁하고, 이후부터 증권계좌 상에 보유증권이 표시되면서 계좌대체가 가능해짐은 물론, 권리행사 처리를 예탁결제원이 일괄 대행한다.
[ 이주원 ljw31@naver.com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afetv.co.kr
세이프뉴스 -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해요!(safenews.co.kr) - copyright ⓒ 사회안전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식회사 사회안전신문 (http://safenews.co.kr) | 신문등록번호 : 서울특별시-아-01727 | 등록일자 : 2011년 8월 4일
      발행일자 : 2011년 8월 13일 | 대표이사 : 이용원 | 발행인 : 김은희 | 편집인 : 이용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원
      Ω 157-861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0-21 우림블루나인비즈니스센터 A동 1501호
      사업자등록번호 : 109-86-30275 | | 통신판매업신고 : 제2011-서울강서-0726호 | 제호 : 사회안전신문
      대표전화 : 070-8115-9119 [ 오전 9시30분~오후 6시30분 / 토,일,공휴일 제외 (12시~1시 점심) ] | press@safetv.co.kr
      Copyright ⓒ Since 2011 (주)사회안전신문  safenews.co.kr  All right reserved.
      사회안전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