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라인시장, 일본상품 지고 한국상품 뜬다
2012/10/22 11: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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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과 일본의 영토분쟁에 따른 반일감정 확산으로 중국 소비자의 일본상품에 대한 냉기류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젊은 소비자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한국상품은 뜨고 일본상품은 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 온라인 유통업체들은 현지 온라인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함께 한국제품 판매코너를 연이어 개설하며 한국상품 소싱에 적극 나서고 있다.
  
KOTRA(사장 오영호)는 이러한 움직임을 활용하여 10월23일 서울 KOTRA본사에서 중국 2위 온라인쇼핑몰인 경동상성(京東商城)을 초청하여 입점·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경동상성 측에서는 담당 MD 7명이 방한하며, 의류, 생활소비재, 육아용품 등 소비재 전반에 걸쳐 국내 60여개사와 상담회를 갖는다.
   
이 기업은 지난 5월29일 한국과 일본상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한일관” 판매코너를 개설한 바 있다. 현재 300여개의 기업이 입점해 있는 한일관에는 한국상품 판매기업이 1/3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일본상품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한국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경동상성 관계자는 “한국산 제품은 안전성, 품질, 가격 3박자를 갖추고 있어 중국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내의, 육아용품, 운동용품, 패션잡화, 보건제품 등에 대한 중국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고 밝혔다.
  
지난 8월에는 중국 3위 온라인쇼핑업체인 아마존차이나가 KOTRA와 한국관 운영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금년 10월초 재차 방한하여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입점설명회와 함께 구매상담을 벌인바 있다.
   
당시 아마존차이나 짱지엔푸 부총재는 현재 1,500여 입점 한국상품을 화장품, 식품, 의류 등 한국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3,000개까지 확대하고 금년말에는 한국상품 판촉전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KOTRA 김성수 글로벌기업협력실장은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중국 내수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진입장벽이 높은 오프라인 시장 대신 온라인시장이 보다 효과적이다”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우리 중소기업이 중국내수 시장에 진출할수 있도록 중국 유력 온라인 유통망을 최대한 공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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