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출마선언 직전 야권단일후보 적합도 ‘문재인 50.3%-안철수 36.6%’
2012/09/19 16:58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 민주통합 지지응답자 文 56.3% 安 35.1% 잘모름 8.6%
- 무당층 安 42.0% 文 41.0% 잘모름 17.0%
- 새누리당 지지응답자는 文 51.3% 安 13.2% 잘모름 35.5%
- 박근혜-문재인-안철수 3자 대결 朴 44.7%-安 24.9%-文 24.2%
 
대선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중 야권 대선 단일후보로 누가 적합한지 새누리당 지지응답자를 제외한 조사 결과 문재인 후보(50.3%)가 안철수 원장(36.6%)보다 더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 오는 12월 19일 대선에서 만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포함해 3자가 각각 선거에 출마 한다면 누구를 지지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엔 박근혜 후보(44.7%)에 이어 안철수 후보(24.9%)와 문재인 후보(24.2%)가 비슷한 지지율을 나타냈다.
 
문재인 후보의 당내 경선 후보 확정과 9월 19일 안철수 후보의 대선출마 선언 직전인 1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가 ‘야권단일후보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 후 새누리당 지지응답자의 답변을 제외한 결과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13.7% 포인트 앞섰다. 새누리당 지지응답자 답변을 포함하면 23.3% 포인트(문재인 50.7%-안철수 27.4%) 문 후보가 앞섰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새누리당 지지응답자의 51.3%가 문재인 후보, 13.2%가 안철수 후보, 35.5%가 잘 모름 응답을 했다.
 
민주통합당 지지응답자의 56.3%는 문재인 후보, 35.1%는 안철수 후보, 8.6%는 잘 모름이라고 응답했다.
 
전체 응답자 중 20.1%를 차지하는 무당층 응답자는 42.0%가 안철수 후보, 41.0%가 문재인 후보, 17.0%가 잘 모름이라고 밝혔다.
 
‘야권 단일후보 적합도’와 함께 실시한 ‘대선후보 가상 3자 대결’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44.7%)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안철수 후보(24.9%)가 문재인 후보(24.2%)를 박빙의 차이로 앞섰다. 안철수-문재인 두 후보의 지지율을 합칠 경우 박근혜 후보보다 4.4% 포인트 앞선다.
 
이같은 조사 결과는 지난 9월 13일 같은 조사와 비교 할 때, 문재인 후보(직전 조사 16.9%)는 7.3% 포인트 오른 것이다. 안철수 후보(29.9%)는 5.0% 포인트, 박근혜 후보(45.0%)는 0.3% 포인트 떨어졌다.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재환 책임연구원은 “문재인 후보의 상승세는 안철수 후보를 견제하는 보수층의 소위 역선택 개연성이 크지만 큰 흐름을 깨는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전반적으로 안철수 후보에 대한 출마피로증과 민주당 경선 컨벤션 효과가 겹치면서 문재인 후보에 대한 호감과 지지층의 결집도가 높아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대선이라는 큰 선거에서 표심은 신중을 기하려는 심리가 크다”며 “그동안 정보가 부족했다고 유권자들이 느껴온 안철수 후보가 출마선언 이후 대중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긍정적 평가를 받는다면 무당층 및 30~40대의 지지를 다시 끌어올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39.2%, 민주통합당 33.0%, 통합진보당 2.3%, 선진통일당 0.8%, 기타정당 4.6%, 무당층 20.1%였다.
 
이번 조사는 9월 18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4%p이다. 새누리당 지지응답자를 제외하면 조사 대상은 566명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11%p이다.
 
 
사회안전신문 -
http://www.safenews.co.kr
 

[ 세이프뉴스 press@safetv.co.kr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afetv.co.kr
세이프뉴스 -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해요!(safenews.co.kr) - copyright ⓒ 사회안전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식회사 사회안전신문 (http://safenews.co.kr) | 신문등록번호 : 서울특별시-아-01727 | 등록일자 : 2011년 8월 4일
      발행일자 : 2011년 8월 13일 | 대표이사 : 김은희 | 발행인 : 김은희 | 편집인 : 이용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원
      Ω 157-861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0-21 우림블루나인비즈니스센터 A동 1501호
      사업자등록번호 : 109-86-30275 | | 통신판매업신고 : 제2011-서울강서-0726호 | 제호 : 사회안전신문
      대표전화 : 070-8115-9119 [ 오전 9시30분~오후 6시30분 / 토,일,공휴일 제외 (12시~1시 점심) ] | press@safetv.co.kr
      Copyright ⓒ Since 2011 (주)사회안전신문  safenews.co.kr  All right reserved.
      사회안전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