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궁화 칼럼 ] 1737일의 침묵을 깬 후의 첫진동
2022/03/28 20: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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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31일 구속되고, 수감일이 1737일이 되는 2021년 12월 31일에 사면 복권된 박근혜 대통령이 3개월의 병원 치료를 마치고, 3월 24일 정치적 마음의 고향인 대구달성의 사저로 도착하여, 긴 침묵을 깨고 국민 앞에 미소를 지으며 담담히 그간의 생각과 마음, 앞으로의 과업을 연설하였다.

햇수로 6년이란 시간속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어떤 투쟁을 하고 있었을까?

필자는 짐작컨데 1974년 어머니를, 1979년 아버지를 떠나보냈을 때보다 더 큰 고통의 시간이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머니를 여의고 나서는 퍼스트레이디의 역할을 수행해야한다는 사명과 책임감으로, 아버지를 여의고 나서는 아버지의 명예회복을 위해 이겨낼 수 있었지만, 이번의 고난은 오로지 국가와 자신의 올곧은 신념을 지키기위한 투쟁이었을 것이다.

반대한민국 세력, 부패한 검찰, 사법부, 입법부, 거짓 언론이 합작하여 일으킨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부당한 일이었음을 4년 9개월의 침묵으로 보여주었고, 침묵을 깬 3월 24일의 연설은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을 울리며 진동을 주었다.

"제가 못 이룬 꿈들은 이제 또 다른 이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인재들이 저의 고향인 대구의 도약을 이루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저의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고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꿈은 무엇일까?

박정희 대통령의 과업을 이어받으려고 노력하셨던 부국강병 정책과 함께, 통일은 "대박"이라고 했던 박대통령의 행보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의 뜻이 담겨져 있는 국민교육헌장 속에서 답을 찾아본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위대한 지도자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의 한결같은 꿈은 북한의 공산군사독재체제의 북한 동포를 해방하고 인권을 회복시키며, 완전한 영토의 한반도가 경제대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자유통일 대한민국이었고, 박대통령 또한 그 뜻을 마음에 품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흔들리지 않았으리라.

박근혜 대통령이 과업을 실행하기 위한 방안을 내놓았으니, 좋은 인재들이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수 있도록 돕겠다고 하였다.

위법과 불공정의 탄핵을 겪으며, 어떠한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국가정체성을 지킬수 있는 좋은 인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을 것이며, 그러한 올바른 인재를 찾고 세우는 일에 힘을 쓰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의 좋은 인재를 찾아 세우는 일이, 정치계에 진정한 개혁을 일으키게 될 것이며, 꽁꽁 얼어붙은 대한민국의 메마른 땅에 진동을 주어, 부드럽고 비옥한 땅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희망의 진동에 밝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다.

필자: 무궁화 칼럼리스트
[ 무궁화 paranmagic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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