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좋은 인재들이 지역과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2022/03/24 16: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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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대구 달성군 사저에서 24일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다.

박 대통령은 "정치적 고향이자 마음의 고향인 달성으로 돌아갈 날을 생각하며 견뎌냈다"며 "돌아보면 지난 5년의 시간은 저에게 무척 견디기 힘든 그런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제가 많이 부족했고 실망을 드렸음에도 이렇게 많은 분이 오셔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하며, "24년 전인 1998년 낯선 이곳 달성에 왔을 때, 처음부터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보듬어주신 분들이 바로 이곳의 여러분들"이라며 "지지와 격려에 힘입어 보궐선거에서 처음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연이어 지역구 4선 의원을 거쳐 대통령까지 했다"고 말했다.

박대통령은 이어 "저도 이곳 달성군에서 많은 곳을 구석구석 다녔다"며 "달성군 흙 속에 저의 발자국도 분명 많이 남아있을 것"이라며, "달성군 관내에 명칭들을 보면 이곳 유가, 구지, 다사, 하빈 같은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그런 이름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만큼 저에게도 이곳은 특별한 느낌을 주는 곳"이라고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과거를 회상하며, 선거 운동 때 "달성군의 공기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선거 분위기 좋다는 그런 이야기라는 걸 알았다"며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로 다시 돌아갈 만큼 그 시절이 참으로 그립다"고도 말했다.

이어 "제가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고 했지만 이루지 못한 많은 꿈이 있다"고 말하며, "제가 못 이룬 꿈들은 이제 또 다른 이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박 대통령은 "좋은 인재들이 저의 고향인 대구의 도약을 이루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저의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고 한다"라고 향후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적 행보를 암시했다.

K파티 이용원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에 대해 "좋은 인재들이 지역과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는 메시지가 이 날 핵심 내용으로 보인다"고 언급하며, "자유대한민국의 적화를 막아내는데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중심이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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