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한국연구재단·국제연구협력정보센터 연구팀, 국가별 국제연구협력 주제 연구동향 비교분석한 연구…
2019/11/29 16: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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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하위권으로서 국제연구협력 수준 저조”

충주--(뉴스와이어) 2019년 11월 29일 -- 국제연구협력정보센터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국제연구협력정보 DB 구축 및 온라인서비스 시스템 구축과 활용’ 사업을 추진 중이며, 연구팀(노영희 센터장, 이광희 한국연구재단 인재양성사업팀 팀장, 장로사 전임연구원)은 사업 성과물로서 국가별 국제연구협력 주제 연구동향을 비교분석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9권 제3호(2019.03.)에 출판되었다.

이 연구는 Web of Science에서 수집된 국제연구협력 주제 관련 논문 총 101편을 대상으로 국가별 비교분석을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국제연구협력 실태를 진단하고, 향후 그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연구 결과, 국제연구협력 주제 관련 논문이 출판된 국가는 총20개국으로서 순위는 영국(27편, 26.7%), 네델란드(20편, 19.8%), 미국(19편, 18.8%), 브라질과 스페인(5편, 5.0%), 러시아(4편, 4.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하위권(2편, 2.0%)으로서 아직까지 국제연구협력 수준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향후 소속기관별로는 무엇보다 대학의 연구자들, 연구 분야별로는 인문학 계열에서 국제연구협력 주제 관련 논문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한국의 국제적인 연구역량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또한 1998년부터 2014년까지 5년마다 약2배씩 국제연구협력 주제 관련 논문의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근래인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동안에는 이전 5년 주기와 비교했을 때 가장 많은 41편(40.6%)의 국제연구협력 주제 관련 논문이 출간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국제연구협력은 과거보다는 최근에 더욱 이슈화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연구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동양국가에서의 국제연구협력 주제 관련 논문은 서양국가에 비해서 저조한 편으로서 앞으로 동양국가를 포함한 개발도상국들의 국제연구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발도상국들에 앞선 선진기술을 공유하려는 선진국들의 정보 및 기술공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이 선행되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노영희 센터장은“국제경쟁사회에서 앞으로 국제연구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이 될 것”이라며 “이 연구는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국가별 국제연구협력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고 향후 한국 및 개발도상국에서 국제기술협력 및 국제연구협력을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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