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American Military News : Brian Kolfage 와 그의 가족들
2019/01/06 05: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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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H Pak
<미국인들의 수준 높은 정치 싸움. 한국인들도 배워야>

SNS 객원칼럼
Jean H Pak 

그동안 문재인 정권에 반대하여 싸우는 우파? 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답답함을 느낄 때가 많다.  

한국에 이토록 무능한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뽑고, 정치판이 공산주의 독재자를 추종하는 주사파들에게 점령당하고 경제에는 무능하기 짝이 없는 실력도 없는 이들에게 나라 살림을 맡겨 나라의 경제를 곤두박질 치게 만들어 빈익빈 부익부를 극대화 시킨 한국 역사상 가장 무능한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킨 장본인들은 결국 무지한 국민들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정부를 만들어낸 진정한 핵심 주인공들은 박근혜를 탄핵시킨 주범들인 부패한 우파 정치인들이었다. 

지금 아무리 광화문에서 시위를 하고 싸워봤자, 이러한 부패한 우파 정치인들이 정치판에 기웃거리고 있는 한 한국의 정치판은 변화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우파가 무엇인가 ? 우파는 보수주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한국의 우파는 진정한 보수를 추구하는 사람들인지 아닌지 사실 그 색깔과 개념도 불분명 한듯하다. 
어쩌면, 한국의 보수 우파는 문재인 주사파 정부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우파라고 하는 편이 맞을 듯 하다. 

그런데, 이렇게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우파가 결집을 하지 못하고 분열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한국 정치권의 개혁은 아직도 머나먼 일처럼 느껴진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같은 개혁적인 진정한 보수를 만나려면 한국은 아직도 멀었다. 그 이유는 국민들이 먼저 변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은 나라의 경제는 급속도로 성장했지만 아직도 국민들의 의식 수준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현상을 본다.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할때, 그 사람의 실력과 지도력과 역량과 사상적 검증을 해보고 그를 지지해야 하는데 한국의 국민들은, 지금 문재인 정권만 청와대에서 쫒아내면 누가해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혹은 자신들과 이득관계가 있는 사람들만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정치적으로 부패할때로 부패한 사람들을 또다시 받아주는 분위기에서 한국 정치 개혁의 미래는 암담하게만 느껴진다. 
친박이니 비박이니 하는 단어도 듣기가 싫다. 

죄도 없는 박근혜를 탄핵시키는데 앞장섰던 김무성같은 사람을 다시 추대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어느 누가 나라에 희망을 느끼겠는가 ? 
또다시 그나물의 그밥일 뿐인 정치권을 바라보고 있어야하는 국민들의 심정을 헤아려줄 트럼프 같은 정치인은 보이질 않는다. 

그러한 부패한 정치인들이 나타나지 못하게 하려면 국민들의 정치 참여 수준도 바뀌어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 

한국의 국민들은 부패한 정치인들이 선동한 박근혜 탄핵에 대해서 전혀 의문도 갖지 않고 감정에 휩쓸려 온갖 거짓 선동과 모함에도 진실을 알려고 하지도, 반기를 들지도 않고 오히려 어린 아이들까지 동원해 광화문 거리로 나가 대통령의 탄핵을 외쳤다.  
국민들이 부패한 불법적인 정치꾼들의 선동에 의해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자신도 모르게 불법과 손잡게 된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나는 박근혜 탄핵사건이라고 본다. 

그런데 또다시 박근혜를 탄핵한 극악무도한 부패한 인간들을 정치권에 받아주려는 어처구니 없는 잘못을 저지르려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탄핵의 위기에 맞서는 상황에서 멕시코 국경에 벽을 세우기 위해 예산 싸움을 하고 있고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의 주둔하고 있는 군인들을 철수 시킨다고 발표하면서 메티스 국방장관이 사임을 할 정도로 의회의 여러가지 반발에 부딪히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그의 지지율이 전혀 떨어지질 않고 있는 이유를 한국의 국민들은 배워야한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의 한 공군용사는, 이라크 전쟁에서 두 다리를 잃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트럼프의 멕시코 국경의 예산이 의회에서 통과되지 않고 대통령의 목을 조여오자 GoFundMe 라는 모금 운동을 시작해 단 3일만에 400만달러를 미국의 국민들로 부터 후원받았다. 
그야말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크나큰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겨준 것이다. 

그의 이름은 Kolfage (37세) 다.  
그는 데일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단지 이 일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방식에 싫증이 났고 나라를 위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고 여겼을 뿐이지만, 이렇게 빨리 많은 자금이 모일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다.

처음 그는 멕시코 장벽을 세우는 일을 위해 자금을 모으는 캠페인의 달성액을 10억달러로 정했었지만, 3일만에 400만 달러가 모인것이다. 

콜피지는 2012년 워싱턴 기념물이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자 기념물을 복구하기 위해 미국 정부에 750만 달러를 기부한 억만장자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의 사례를 들면서 "이러한 행위들은 같은 마음들일 뿐이며, 돈 액수의 차이일 뿐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들은 무엇을 원하면 그들이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하면서 실제적으로 실행할 방법을 찾는다고 말하고 그러한 정치권에 국민들이 도움을 주고 기여할 수단을 만들어주지 않기때문에 국민들은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서게 된다"고 설명했다. 

즉, 미국의 국민들은, 어떠한 사안이 국민들 스스로 판단하기에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이 되면 정치적인 음모로 가로막혀도 자신들이 스스로 해야할 일에 집중하고 그일을 실행에 옮기고 그렇게 행한 행동 자체에 의미를 둔다는 것이다. 

그는 말한다. 

트럼프가 어떤 말을 하고 다른 정치인들이 어떤 말을 하던 우리는 관심도 없다.  

우리는 옳다고 생각하는일에 기부를 할 뿐이다. 그게 다다.

정치인들이 벽을 쌓던 말던 그것은 그들의 책임이다. 

콜피지는 말한다. 

만약 이러한 모금에도 불구하고 만약 장벽공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자금이 필요없어질 경우에는 한푼도 남김없이 모든 기부자들에게 환불될 것이라고. 

나는 한국의 국민들이 이제는, 정치적인 일에 참여하는 광화문에 모이는 시위행위를 일종에 어떤 문화처럼 여기는 일에서 조금은 벗어나 오히려 그보다 더 업그레이드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한국 국민들의 의식이 미국 국민들의 의식에 조금만이라도 다가갔었다면, 박근혜 탄핵같은 어처구니 없는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이렇게 북한정권을 옹호하는 주사파가 청와대를 차지할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한국의 국민들은 심각한 경기불황으로 곤혹을 치루고 있다. 

이일을 교훈삼아 이제는 거짓에 선동되어 촛불이나 태극기를 들고 거리를 뛰어나가는 행위보다는 조금 더 냉철하게 정치인들을 판단하고 나에게 좋은 정치인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이익을 위해 헌신 할 새로운 정치인을 바라보는 시각을 길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썩은 기득권, 정치판에서 세력다툼만 일삼는 부패한 정치인들을 계속적으로 용납해주는 국민들이 있는 한, 어떤 정치인이 대통령이 된다 하여도 나라의 발전은 더디고 국민들의 고통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한국에는 언제쯤이나 과격하거나 감정적이지 않으면서 정치권을 향해 조용히 국민의 힘과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수준 높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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