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영락공원 착한운구서비스 시범운영 실시
2018/11/30 11: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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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구인력 없는 유가족 대상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9회차(화장 개시 시각 오후 1시 40분부터) 대상 시범 서비스 제공
전용운구대차 활용한 운구인력 부족문제 해소 기대
핵가족화·장례문화 간소화 등 운구인원 부족 및 무연고자 등 취약계층 장례절차 지원

장의버스에서 착한운구서비스 전용대차로 운구하고 있다

장의버스에서 착한운구서비스 전용대차로 운구하고 있다
부산--(뉴스와이어) 2018년 11월 30일 -- 부산시설공단이 부산광역시와 핵가족화와 장례문화 간소화에 따른 유가족의 운구문제 해결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운구 인력이 없는 유가족을 대상으로 착한운구서비스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시설공단은 착한운구서비스는 독거노인, 소외계층 등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 발생이 늘고 가족구성원 축소와 장례의식 간소화에 따른 운구 인력 부족 사례 증가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고인의 장례절차에 있어 존엄성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시범 운영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착한운구서비스의 운영절차는 △(접수) 화장접수처 신청서 접수 △(배차) 2인1조의 착한운구대차 화장동 주차장 장의차량으로 이동 △(맞이) 장의차량에서 관 인수인계 △(운구) 화장동 주차장에서 화장로 입구까지 운구 △(고별) 화장로 입로 전 마지막 의례 진행 후 로전실 이동 △(입로) 운구용 대차로 관 인수인계 후 화장로 입로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설공단은 시범운영 대상자 만족도를 평가한 후 개선사항을 검토해 정상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설공단 개요

부산시설공단은 지방공기업법 제76조 및 부산시설공단 설치조례에 의거 국가, 지방자체단체 및 기타 공공단체의 위탁사업과 부산광역시장이 위탁하는 공공시설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여 시민편익과 복리증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 김소영 rejoice@safe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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