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지는 보안수준, ‘데이터 안전 수준’ 높여야
2014/09/23 16: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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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들의 데이터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좀비PC, 랜섬웨어 등 기업의 정보뿐 아니라 개인 PC의 정보까지 노리는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가 유행하고 있다. 이에 사용자들은 백신 프로그램을 수시로 업데이트하며 보안을 강화해 보지만 피해자는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이다. 데이터 소실은 이와 같이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뿐 아니라 의외의 상황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저장매체로 가장 보편화되어 있는 USB메모리의 경우 분실의 위험이 크고 타인의 손에 들어가 오히려 자신의 정보가 인터넷으로 유출되는 사례가 있으며, 최근 장마철을 지나며 낙뢰 등에 의해 PC의 데이터가 손상되는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데이터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직장인 A씨의 피해사례
직장인 A씨는 컴퓨터를 켜놓은 채 퇴근 후 출근하였더니 눈 앞에 믿지 못할 상황이 벌어져 있었다. 업무용으로 쓰는 PC 안의 파일들이 이상한 아이콘으로 바뀌어 열리지 않았다. 그리고 파일을 복원하고 싶으면 돈을 입금하라는 메시지만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재빨리 백신을 업데이트하여 악성코드를 제거했지만 변해버린 파일은 복구할 수가 없었다. 금전적인 손해는 없었지만 중요한 업무파일들을 잃어 버려 정신적인 손해를 봐야만 했다.

학생 B씨의 피해사례
B씨는 항상 소지하고 다니던 USB 메모리를 분실하였다. USB 메모리 안에는 개인적인 사진과 데이터가 들어 있었다. 하지만 분실한 USB 메모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그러다 인터넷 서핑 중 자신의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을 보게 되었고 곧장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 조치하였지만 이미 인터넷 상에 퍼진 뒤라 돌이킬 수가 없었다.

학생 C씨의 피해사례
대학생 C씨는 자신의 집에서 과제를 작성 중이었다. 바깥 날씨는 장마철에 비가 한창 오고 있었는데 그 순간 천둥 번개가 치면서 컴퓨터가 갑자기 꺼져 버렸다. 다시 컴퓨터 전원을 켰지만 하드디스크에 문제가 생겼고 이에 자신이 작성하던 과제는 물론 지금까지 저장되어 있던 모든 데이터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이렇듯 데이터 손실에 대해 우리는 무방비 상태다. 물론 자신이 조심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데이터 손실이 언제 어떻게 발생할 지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이런 데이터 손실을 예방하는 방법은 없을까? 데이터가 중요한 공공기관이나 기업들은 어떻게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고 있을까.

대부분의 공공기관과 기업들은 광미디어(CD, DVD, 블루레이)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항상 백업하여 보관하고 있다. 일정한 데이터가 쌓이면 광미디어를 통해 데이터를 저장하고 오프라인으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렇게 오프라인으로 저장하면 랜섬웨어, 좀비 PC와 같은 온라인 바이러스, 악성코드가 침투하지 못하고, 갑작스런 자연재해로 데이터를 손실하지 않으며, 일정한 개인 공간에 보관되므로 분실의 위험도 적다. 그래서 중요 데이터나 오래된 데이터는 광미디어를 통해 저장 보관하고 있다.

일반 사용자들도 최근 외장 ODD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전의 ODD는 데스크탑 내부에 탑재되는 형태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외장 ODD의 경우 USB 만으로도 PC와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하고 휴대하기 간편하여 노트북, 넷북 등의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광미디어의 약점이었던 용량문제가 약 25GB의 저장공간을 가진 블루레이 디스크의 출시로 노트북 등 PC의 저장공간이 부족했던 사용자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 이렇듯 ODD의 발달로 다시금 광미디어의 사용이 편리해지고 있고 그에 따라 외장 ODD의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사이버 범죄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규모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우리의 데이터 역시 항상 위협받고 있다. 우리의 데이터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보안수준을 높이고 조심, 또 조심하는 자세를 잊지 않는 것이다.

쓰리에스솔루션 소개
쓰리에스솔루션은 TSST 코리아(Toshiba Samsung Storage Technology Korea)사의 삼성 ODD 국내 공식총판이며, 디지털 주변기기 브랜드 뮤톤(MUTON)의 제조사이다. 고객 중심의 유통 영업 및 마케팅으로 국내 ODD 유통시장 내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 김지영 rejoice@safe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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