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 펀드 증시랠리에 힘입어 주간수익률 3.52%
2012/08/12 12: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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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4% 넘는 성과를 기록했던 국내주식형 펀드가 증시 랠리에 힘입어 3%가 넘는 주간 성과를 올렸다. 2주 연속 높은 수익률 덕분에 연초 후 성과는 4.49%로 플러스 전환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
www.FundDoctor.co.kr)이 10일 아침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주식형펀드(테마, 기타인덱스 제외)는 한 주간 3.52% 상승했다.
 
코스피는 같은 기간 3.81% 상승했다.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1.59%의 낮은 상승폭을 보였다. 코스피 대형주지수와 중형주 지수가 각각 3.88%, 3.82% 상승한 반면 소형주지수는 1.87% 상승에 그쳤다.
 
국내주식형펀드 소유형별로 살펴보면 대형주 편입비가 높은 K200인덱스펀드가 4.11%의 수익률로 전주에 이어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K200지수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 전기전자업종이 5% 넘게 상승한 점도 K200인덱스펀드 성과에 힘이 됐다. 뒤를 이어 배당주식펀드가 3.33%, 일반주식펀드가 3.22%를 기록했다. 중소형주식펀드는 2.37%로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성과를 나타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480개 펀드 모두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코스피 상승률 이상의 성과를 기록한 펀드는 466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간상위 10개 펀드 모두 지수 상승 및 특정업종 강세 영향을 크게 받는 레버리지펀드와 업종 ETF 펀드가 차지했다.
 
그 중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주식-파생재간접]종류A’펀드가 9.24% 수익률로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삼성KODEX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재간접]’펀드 및 ‘미래에셋TIGER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펀드 모두 8% 넘는 성과를 기록했다.
 
경기불황에 대한 우려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채권시장의 우호적인 분위기가 흘렀다.하지만 주 후반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주식시장 상승 영향에 채권매수세가 빠져나가면서 채권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국고채 1년물은 1bp 상승한 2.79%, 3년물은 3bp 상승한 2.82%, 5년물은 1bp 상승한 2.93%을 기록했다. 장기물들은 소폭 하락해 10년물은 4bp 하락한 3.06%, 20년물은 5bp 하락한 3.12%를 기록해 장기물이 강세를 보였다. 
 
국내채권펀드 중에선 중기채권펀드가 0.11% 상승하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일반채권펀드가 0.07%, 우량채권펀드가 0.08%가 그 뒤를 따랐다. 초단기채권펀드 및 하이일드채권펀드가 0.05%를 기록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23개 펀드 중 2개 펀드만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메리츠힘찬국채플러스 1[채권]종류 A’펀드가 0.92%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이 펀드는 전주에는 가장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다. 장기 우량채권에 주로 투자하며 고정금리를 지급하고 대신 주기적으로 변동하는CD 금리를 받는 IRS Pay 계약을 하고 있어서 변동성이 큰 편이다. ‘이스트스프링물가따라잡기자[채권]클래스C-F’펀드 및 ‘우리KOSEF10년국고채상장지수[채권]’펀드가 0.32%, 0.29%로 그 뒤를 따랐다.
 
주간성과 최하위는 ‘IBK그랑프리국공채자[채권]A’펀드가 -0.0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채 뿐만 아니라 농금채, 한국철도시설채권 같은 특수채 비중이 유형평균보다 23%포인트 높은 펀드다.[ 이은경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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